화제의 파워 스폿!! "도가쿠시 신사" 도가쿠시 산에 대한 산악 신앙을 배경으로 신앙의 거점으로 발전. 옛날에는 많은 숙방이 모인 사찰이었으며 메이지 시대 이후에는 아마노이와토 열기 신화의 신들과 관련 깊은 신사로 신앙을 받아 왔습니다. 오쿠샤, 추샤, 호코샤, 구즈류샤, 히노미코샤의 다섯 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쿠샤 옆에 자리잡는 구즈류샤는 오래 전부터 지주의 신으로서 도가쿠시 신앙의 중심적인 존재였습니다. 도리이 강, 구스 강, 스소바나 강 또는 지하 수맥을 통해 멀리 에치고까지의 물을 주관하는 신으로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신앙을 모으고 있습니다.
언제 진좌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메노타지카라오노미코토를 모시기 전에 지주신으로 모셔졌다가 염원 성취의 신덕이 높아 특별한 신앙을 모으고 있으며 예부터 충치의 신, 인연 맺기의 신으로도 신앙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