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파워 스폿!! "도가쿠시 신사" 도가쿠시 산에 대한 산악 신앙을 배경으로 신앙의 거점으로 발전. 옛날에는 많은 숙방이 모인 사찰이었으며 메이지 시대 이후에는 아마노이와토 열기 신화의 신들과 관련 깊은 신사로 신앙을 받아 왔습니다. 오쿠샤, 추샤, 호코샤, 구즈류샤, 히노미코샤의 다섯 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마노이와토를 열기 위해 신악를 연주하는 것을 고안한 지혜의 신, 아메노야고코로오모이카네노미코토가 제신. 경내에는 수령 800여년의 삼나무 세 그루가 있으며 많은 참배객들이 찾아옵니다. 신악전에서 다이다이카구라의 봉납 또는 연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