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월 7일에 솔나무 장식을 추렴해 거대한 인면의 도조신을 만듭니다. 현지의 무병 무사함과 통행인의 안전을 지켜준다고 전해지고 있어 1998년의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도 등장했습니다.